긴장성 두통

긴장성 두통은 근육 수축성 두통이라고 불리듯,
두피에 분포하는 근육이 지속해서 수축 시 발생하는 통증을 일컫는다.

통증의 양상은 주로 양측성으로
압박감, 조이는 느낌, 또는 무겁게 짓누르는 듯하다.

편두통

머리 깊숙한 곳에서 울리는 듯한
통증 혹은 맥박이 느껴지는 것처럼

욱신욱신한 느낌이 들고
최대 72시간까지도 지속할 수 있다.

후두 신경통

후두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부위로
짜릿한 느낌이 들거나 콕콕 찌르는 듯한 양상을 나타낸다.

종종 통증의 빈도수가 높아질 경우
머리를 따라 눈가까지 통증이 진행되기도 한다.

척추 협착, 경추부

척추와 척추 사이가 좁아져 신경근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지게 되면
신경 주위가 압박을 받아 목 부위 통증이나
어깨, 양팔의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뒷목이나 상지 등에 통증이 생기고
저린 증상 혹은 마비 증세까지 올 수 있다.

척추 불안정, 경추부

척추 불안정증은 말 그대로 척추의 마디가
연결이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

젊은 사람들도 척추 불안정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척추 불안정증 환자들은 증상 추가됨에
따라서 척추 불안정증은 모든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경추 추간공/신경공 협착증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덜하나 보행을 할 때 경추에서부터
저린 통증이 발생한다. 근력도 약해지고 감각도
저하되기 때문에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갑자기 일어나는 병이 아니기에
보통 중장년층 이상에서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

목디스크 & 경추간판 장애

뒷목이나 어깨 쪽으로 통증이 시작해 점점 심해질 경우
방사통으로 팔까지도 저리거나 당기는 듯한 통증이 생긴다.

고개를 들거나 아픈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통증은
심해진다. 이로 인해 두통과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경추 신경뿌리병증

증상은 감각신경이 지배하는 피부 분절을 따라서 방사통이
일어나게 되는데 보통의 경우 초기에 견갑골 안쪽에 통증이 발생한다.

목을 움직일 때 아프며, 저림, 근력 약화 등
신경학적 증상도 같이 나타난다.

후관절 병증, 경추부

후관절 주위의 신경에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를 후관절 병증이라고 한다.

목을 돌리거나 젖히거나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지만,
활동을 하면 오히려 통증이 덜해지는 증상이 있다.

긴장성 목 증후군

보통 뒷목과 양쪽 어깻죽지의 뻐근함과 저림, 두통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팔이 저리고 손목 통증까지 생긴다.

만성적으로 진행되면 불안증, 우울증, 이명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

후종인대 골화증

척추체 뒤쪽을 위아래로 연결하는 인대 가운데 하나인
후종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압박감의 증세로 시작되고 손의 감각 이상이나
팔이 아프고 목 주변으로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다.

옷걸이 증후군

목 뒤와 양쪽 어깨를 연결했을 때 옷걸이 모양으로 목 뒤와 양쪽
승모근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옷걸이 통증이라 한다.

현대 사회에서 흔한 병중에 하나로 옷걸이 부위가
뭉치고 딱딱해져 생활이 불편하고 목을 뒤로 젖히거나
꺾기도 하면서 풀려고 하지만 증상이 심해질 뿐이다.

어깨 충격증후군

뼈와 회전근개 힘줄 사이에 일어나는 마찰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팔을 올리거나 물건을 어깨높이 정도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가장 심하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근력약화, 어깨 결림,
삐걱거리는 소리 등이 동반된다.

통증이 심해지면 누운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져
수면장애가 생길 수 있다.

어깨 석회성 힘줄염

매우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발현되는 게 특징인데
천천히 발생하는 때도 있다.

석회의 크기가 큰 경우 팔을 움직일 때
주위의 조직과 부딪히면 이차적 충돌 현상을
일으켜 증상을 초래한다.

오십견/동결견
(어깨 유착성 피막염)

어깨 관절의 움직이는 범위에 제한이
생겨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을 뜻한다.
억지로 팔을 올리려 해도 움직여지지 않고 매번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제대로 물건을 들지 못할뿐더러
어깨관절에서 소리가 나기도 한다.

어깨 회전근개염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발생하는데,

가끔 팔을 완전하게 올리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해서 증상을 방치하기 쉽다.

어깨 관절염

통증과 강직으로 인해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든 것이 주요 증상이다.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수면 시 어깨 통증으로 일어나게 된다.

옷을 갈아입거나 선반 위로 뻗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무리를 준다.

어깨 견봉 쇄골 관절염

어깨 위쪽의 국한된 통증.
어깨높이 이상으로 팔을 사용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
손으로 반대쪽 어깨를 만지려고 하면 통증이 나타난다.

아픈 쪽 쇄골관절을 누르면 통증이 있다.
어깨 위쪽이 튀어나온 듯 보인다.

어깨 이두박근 힘줄염

대표적인 증상은 어깨 앞쪽 통증이 있다.

손바닥이 천장을 향한 상태에서 팔을 들어 올리는 등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어깨 통증이 발생한다.

어깨 윤활낭염

뼈가 많이 돌출된 부위에 불거져 나온 혹이 대부분 윤활낭염이다.

어깨 주위에 있으면 잘 안 보이지만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어깨 관절와순 손상

이두박근 힘줄과 함께 뼈에서 떨어지는
손상을 입어 찢어지면서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질환이다.

팔을 뒤로 젖히거나 올리는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불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견갑골의 운동장애 (SICK Scapula)

식견갑골증후군 (SICK Scapula)은 견갑골이 외측으로 움직이는 이상
운동이 일어나면서 건측보다 하방에 위치하게 되고,

그 결과 견갑골의 내하측 부위가 등 뒤로 돌출하게 되어
육안으로도 뚜렷이 확인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 (요추 추간판탈출증)

방사통 외에도 근력약화, 다리 저림증상, 하반신이
눌리는 느낌 등 여러 증상이 있다.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나 하지 마비 증상까지 나타난다.

척추관 협착증

만성적인 요통으로 오래 걷거나 서서 일을 하면
피가 통하지 않는 느낌이 들고 저리고 아픈 통증이 있다.
허리를 뒤로 젖히질 못하고
다리가 당기면서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도 있다.

특징으로는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덜하나 활동 시에는
바로 통증이 느껴지며 잠시 앉아있으면 통증이 줄어든다.

척추 불안정, 요추부

이 질환은 척추뼈가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게 되어 통증을 느낀다.
주로 허리에서부터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자극하기에
엉덩이나 다리에 통증이 잘 나타난다.

허리통증 말고도 엉덩이와 다리까지 통증이 발생하여
다리가 아파 제대로 걷지 못하는 현상도 있다.

척추 추간공/신경공협착증

오래 걷지 못하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하지 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며 저림, 감각 이상 증상들도 나타날 수 있다.

심해질 때는 대소변 장애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척추전방전위증

통증 말고도 비정상적인 보행이 하나의 증상으로 꼽힌다.
뒤뚱뒤뚱 걷는 경향이 있으며 엉덩이 모양까지 변하는 증상도 있다.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프며 간혹
척추뼈를 훑으며 만져봤을 때 특정 부위가 툭 튀어나오고
그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신경뿌리병증

말초신경 줄기 중 척수 접합부에 있는
신경근이 만성적으로 손상을 받게 되면 말초에 통증을 유발한다.

증상은 허리에서 통증이 시작하여
다리 끝으로 뻗치는 방사통이 동반되는데
이는 해당하는 신경분절을 따라 내려가는 양상이 있다.

후관절 병증, 요추부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함을 느끼거나 움직일 때
허리를 미리 움직여 주면 허리가 부드러워지는 증상이 있다.

누운 상태에서 자세를 변경할 시 뜨끔하거나
허리, 골반에 묵직한 느낌의 통증도 동반한다.

좌골 신경통

허리나 엉덩이에서부터 시작하여 다리로 뻗치는 듯한 통증이다.

신경 뿌리를 눌러서 생기는 통증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지못하고 비틀거나
팔을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할 시 통증이 나타난다.

하지 불안증후군

다리, 발, 하지 쪽으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불쾌한 감각이 일어나며
특히 움직이지 않을 때 불쾌한 감각이 일어나는 게 특징이다.

걷거나 운동을 하게 되면 통증이 사라지는 특징도 있다.

염좌 및 긴장, 요추부

근육의 비정상적인 수축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를 말한다.

단순히 허리통증이지만 허리통증보다 더 심해질 경우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퇴행성 요추 후만증

증상으로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덜해짐으로
허리 통증이 잦아지고 걸을 때
다리 힘이 빠지며 허리를 구부정하게 걷게 된다.

이상근증후군

만성적인 통증, 저림, 무감각이 엉덩이에서 시작되어
전체 허벅지와 장딴지 뒤쪽으로,
때로는 발까지 확장될 수 있다.

엉덩이의 깊숙한 곳부터 증상이 나타나고
엉덩이를 누를 때 유독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

관절통이 6개월 이상 지속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 관절 부분이 붓고 누르면
통증이 나타나고 다리가 O자 형태로
휘거나 걸음걸이가 팔자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슬개골연골연화증 (슬개대퇴증후군)

슬개골의 안쪽 연골이 단단함을 잊고 약해지는 증상이다.
주로 슬관절의 앞쪽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무릎을 펴고 구부릴 때 슬개골이 대퇴골과 마찰하면서
소리가 날 수도 있고
열을 동반한 주변부의 부종이 발생한다.

반원상 연골 손상

갑자기 무릎이 구부려지지도 않고
펴지지도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파열된 연골판 조각이
위아래의 뼈 사이에 끼여 발생하는 증상이다.

삼차신경통

안면부위에 전기 쇼크같이 찌릿하고 예리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갑자기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이
한 번 발작 시에 얼굴의 한쪽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하루에 수회에서 수십 회까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세수, 이 닦기, 식사, 대화, 머리카락을
건드릴 때 등에 통증이 있다.

턱관절 장애 (입벌림 장애)

디스크가 끼이고 턱뼈가 움직이면서
마찰이 일어나 딱, 탁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있다.
턱관절 부위가 뻐근하고 아프며
목이나 어깨, 머리까지 뻣뻣하고 결린다.

편두통,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현기증이나 이명, 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전형적 안면통

뻐근하고 쥐나는 듯한 양상이 있고,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좌골 윤활낭염

좌골 윤활낭염은 오랜 시간 자전거나 말을 타기 어렵다.

바닥에 장시간 앉아 있기도 힘들어지며
고관절 꺾거나 펴는 동작을 실행하기도 어렵다.

퇴행성 고관절염

통증,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 및 절뚝거림이 주된 증상이며
관절액의 증가(물이 찬 것), 활액막이 두꺼워지거나,
관절 연골의 두께 감소, 골 파괴 및 새로운 뼈의 생성 등이 관찰된다.

고관절 활액막염

고관절을 둘러싸는 활액막에 발생한 염증으로
고관절 부위(특히 앞쪽 사타구니 및 안쪽 허벅지 부위)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로 걷는 과정에서 발을 디딜 때,
양반 다리를 할 때 통증이 악화하는 특징이 있다.

천장관절 통증

허리에 통증이 있고 심하면 사타구니,
엉덩이 뒤쪽을 지나 종아리와 발가락까지 연관통을 호소한다.

가부좌로 앉기가 힘들며 골반에 힘을 주는 자세로
변화시킬 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괴사한 뼈에 압력이 지속해서 가해지면
괴사 부위가 골절되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이어서 괴사 부위가 무너져 내리면서 고관절 자체의 손상이 나타난다.

절뚝거리고 책상다리를 하고 앉기가 힘들며
다리 길이가 짧아진 것을 환자 자신이 느끼게 된다.

내측상과염 (골프엘보)

걸레를 짜거나 손잡이를 잡고 돌리는 동작을 할 때나
손목을 굽힌 상태에서 팔꿈치 안쪽의 튀어나온 부분
또는 바로 아랫부분을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

외측상과염 (테니스엘보)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 저림, 민감한 느낌 등을
호소하고 간혹 경직이나 힘 빠짐도 느낀다.

이러한 통증은 팔꿈치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손목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방아쇠 수지

손바닥 뼈 머리 부분 전방에 결절이 두터워져서
그 밑으로 힘줄이 통과하기 어려워 마찰을 받으면서
통과하기 때문에 딱! 하는 탄발음이 난다.

아침에 일어날 때 증상이 더 심해져
손가락이 완전히 펴지지 않아
반대쪽 손으로 굽혀진 손가락을 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수근관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중지,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심해지거나 저리고 타는듯한
통증과 손 저림, 이상 감각을 호소한다.

손목 건막염 (드꾀르뱅)

손목의 엄지손가락 측이 붓고 압통과 마찰음이 생기고
손목이나 손가락을 굽혔다 펼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거나 아프다.

특히 프라이팬을 잘 뒤집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삼각 섬유 연골 복합체(TFCC) 손상

손잡이를 돌리거나 손으로 책상을 짚을 때,
병뚜껑을 돌리는 회전 동작에서 시큰거리기도 한다.

족저근막염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이지만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발목터널증후군 (족근관증후군)

족저근막염과 달리 주로 밤에 통증이 심한 통증이 있다.

발목의 안쪽과 발바닥의 통증, 저린감이 있고,
찌릿거리거나 화끈거리는 것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된다.

무지외반증

가장 흔한 증상은 제1중족 발가락 관절 안쪽의
돌출 부위(건막류)의 통증이다.

이 부위가 신발에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고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한다.

발목 염좌 (발목인대손상)

발목이 심하게 비틀리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6주 내에 호전되지 않는다면
만성 발목 통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발목 건막염

건막에 염증이 생기면 그것을 싸고 있는
힘줄을 부드럽게 활주하지 못하게 한다.

염증 주변의 열감을 느낄 수 있고 힘줄이 움직일 때
마찰음이 나기도 한다.

모르톤신경종 (지간 신경종)

가장 흔한 증세는 걸을 때 앞 발바닥에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거나
발가락의 저린 느낌이나 무감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가락과 발바닥을 쫙 폈을 때 통증이 나타나고
구부리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가장 특징적인 증세이다.

섬유성근통

전신에 분포하는 근골격계에 나타나는 만성적이고
비염증성 만성통증 질환이다.

18군데의 압통점이 있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며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개운치 못하며
환자들 대부분은 아침에 근육의 뻣뻣함을 느낀다.

외음부 통증

불타듯이 화끈거리고 찌르듯 아프거나
매우 과민해서 사소한 자극에도 아프고 불편한 경우다.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외음부 주위를 손으로 눌렀을 때
심하게 아픈 부위가 있거나 질 입구가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붓는 일이 많다.

늑간 신경통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비뼈 부근의 통증을 말한다.

숨을 깊이 들이쉴 때나 움직이거나 기침을 할 때 통증이
증가하는 양상이 있으며 콕콕 찌르거나 찌릿하고
심하면 살짝 만지기만 해도 통증을 느낀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이 턱, 목, 허리에 발생한 경우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생길 위험이 낮으며,
흉부에 생긴 경우는 중간 정도, 팔 신경얼기나 삼차신경 부위에
생긴 경우는 그 위험성이 높다.